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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헝가리,폴란드,체코) 탑덱여행3] 본격 여행시작 - 헝가리편
작성자
이은화
작성일
2018-04-02
조회수
678
내용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호프집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제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 이 탑덱프로그램은 가이드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 일정이 자유여행이에요.
제가 원하는 곳을 시간에 쫒기지 않고 원하는 사람들과 다닐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세미패키지 인것 같아요.


세체니브릿지로 가는길에.. 첫 한국어를 보았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
세체니 브릿지에서 야호 !! ㅋㅋㅋ
이렇게 세체니브릿지를 건너 부다왕궁으로 향했는데 언덕 위로 올라가야 했어요.
올라갈 수 있는 긴~ 계단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ㅠ 해발 167 m 언덕​을 계단으로 올라가기에는 너무 무리고..
저는 돈을 조금 주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어요.



올라갔는데 마침 뭔진 모르겠지만 제자리에서 행렬?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너무 멋있어서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봤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ㅎㅎ 밤에 오면 야경이 정말 멋있었을 텐데 ㅠㅠ
어제 가까이에서 보았던 국회의사당이에요 ㅎㅎ 알고보니 제가 재밌게 봤던 '미션임파서블4' 오프닝때 나오던 곳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곳 위 사진이 헝가리 국립 갤러리와 역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있는 부다왕궁!!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부다왕궁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보이는 곳은 '어부의 요새'라는 이름이 붙여진 전망대이고 아래 사진은
이 전망대를 지나 조금 더 걸어오면 있는 마챠슈 성당! 지붕이 너무 예뻤어요. 꼭 방금 페인트 칠을 해 놓은 것처럼 선명해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규모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였고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슈 후냐디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슈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우왕 ㅎㅎㅎ

 
아~ 춥다.. 정말 춥다..
구경을 좀 하고나서 점심을 먹으러 써브웨이같은 형식의 샌드위치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샌드위치는 망할 수가 없는 메뉴에요 ㅎㅎ
거리들이 너무 예뻐서 제 친구와 소화겸 잠시 이 동네를 그냥 활보하기로 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라서 그런지 제 눈에는 모든게 아름답고 신기해 보였죠 ㅎㅎ

저희는 너무 추워서 잠시 카페에서 몸을 좀 녹이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스탠드형 테이블밖에 없어 서서 커피를 마셨어요. 엄청 걸어다녔는데 다리 후들후들..
카페라떼를 시키고 디저트로 초코케익인 줄 알고 하나 골랐는데 먹어보니 읭??
생뚱맞게 체리맛 비슷한 맛이.... 그래도 먹을만 했답니다 ㅎㅎ..;




----여기까지는 제 친구와 단 둘이서만 여행한 일정입니다. 이후 저녁부터 탑덱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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