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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UN한 미국대륙횡단 D2 - 인 워싱턴] 함께니까 괜찮아
작성자
자스민
작성일
2017-07-24
조회수
1075
내용

원래 오늘은 로컬 가이드분과 함께 스미소니언 네셔널 뮤지엄,
S
mithsonian National Museums 에서 자전거 투어를 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의 '비 올 확률 70%'라는 말에
결국 우리끼리 알아서 돌아다니는걸로 결정! 
 자전거 못타는 나한테는 좋은 소식인건가?ㅋ


 



역시나 이동중 내리기 시작하는 비.. 점점 거세진다.. ㅠ.ㅠ

만일 내가 혼자 워싱턴에 와서 비를 맞아가며 여행을 했다면 이렇게 재미있었을까.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비 맞는것도 나름 괜찮았다ㅎㅎ

 








박물관에 관심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톰 덕분에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계속 박물관 투어를 하다가 점차 비가 그치고 있다는 

박물관에 관심이 많은 톰이 이끄는대로 다니다가 점차 비가 그치고 있다는 소식에 워싱턴 기념탑 Washington Munument를 보러가기로 했다.
 






 

조단이 오늘 슈퍼 토네이도가 올 예정이라며 왠만하면 내부에 있으라고 경고를 줬었는데
다행히 하늘은 점점 밝아지고 있다.

젖었던 옷도 조금씩 말라가고 덩달아 기분도 좋아진다.

 





워싱턴 기념탑,
싱턴을 상징하는 대표적 건축물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한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장소, World War ll Memorial
For freedom!!!



 


링컨 기념관으로 가는길에 찢어졌던 애들이랑 다시 만나고
주변을 산책좀 하다가 시작된 사진찍기 놀이~






영국에는 셀카봉이 없나?
셀카봉만 들었다하면 신기해하며 주변에 모여든다.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우리팀 카메리맨이 되었다ㅋㅋㅋ





역시 단체컷은,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동상 앞에서~
동상 나오게 찍어주겠다며 바닥에 철퍼덕 주저 앉아서 찍어주던 지나가던 행인, 감사함돠-ㅎ



 

워싱턴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한다는 백악관The White House!
과거에는 오바마가, 지금 현재는 트럼프가 살고 있는 곳이라닛.
벗뜨 울타리 밖에서 보이는 조그만한 백악관은 그냥 평범한 저택 같아서 좀 실망했다.




 


화창하던 햇살은 금세 사라지고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잠시나마 말랐던 옷은 다시 축축히 젖어들고 춥고 배고팠지만 친구들덕분에 행복했던 하루♥

 
 
원본 ㅣ http://eunjilee24.blog.me/22102611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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