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여행후기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미국/캐나다/중남미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제목
그랜드캐년 / Bright Engel Trail Hike ... (6)
작성자
송동언
작성일
2017-07-03
조회수
1313
내용
그랜드캐년 / Bright Engel Trail Hike  ... (6)


* 2017.06.23 (현지시각) / * South Rim의 Bright Engel Trail Hike ... 5 miles
* 2017.06.24 (현지시각) / * Engel Trecking ... 9 miles

대망의 아침이 밝았다.어제 오후 그랜드캐년 South Rim으로 들어오면서 Desert 전망탑에 올라 그랜드캐년의 일부를 조망했다.20억년의 세월의 무게 속에 콜로라도강이 흘러들어 깎아내린 협곡이 장관이었다.웅장했다.협곡 길이가 446km,폭이 6~30 여 km,깊이가 1.5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랜드캐년을 내려다 보는 첫 인상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위대한 대자연은 경외심을 갖게 했다.콜로라도강은 콜로라도주 북부 로키산맥에서 시작하여 유타주,아리조나주,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를 거쳐 맥시코까지 2,330km를 유장하게 흐른다.이 강이 그랜드캐년의 North Rim과 South Rim을 나눈다.

Mather 캠핑장 숲 속에 그물막집을 지었다.캠핑장은 자연친화적이었다.엘크가 새끼들을 데리고 텐트 근처까지 와서 물을 먹는다.수컷 엘크의 뿔이 아름답다.암컷 여럿을 데리고 나타나 제왕적 자태를 뽐낸다.캠핑장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허클베리핀 사무실에서 미국투어 OT에 같이 참석했던 대학생,김군이다.그는 이미 6월초에 미국 서부를 출발해 미대륙 횡단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중이다.어제 이곳에 도착해서 하루 일정을 끝내고 동료들과 휴식중이었다.(나중에 그를 저녁식사 불고기파티에 초대해 술 한잔을 나눴다)

아침이 밝자 서둘러 하이킹에 나섰다.그랜드캐년 방문자센타에서 셔틀을 타고 가다가 중간에서 Herit Rest행 셔틀로 바꿔 탄다.오늘 걷는 코스는 Bright Engel Trail 이다.5 마일 정도다.그랜드캐년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다.일행과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는다.혼자 사유를 하며 걷기도 한다.멀리 협곡 사이로 실개천처럼 콜로라도강이 보인다.당장 협곡을 내려 콜로라도강에 발을 담그고 싶은 욕망이 일어난다.날머리에서 내일 걸을 길을 살펴 본다.그랜드캐년의 속살을 들여다 본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일었다.

다음 날 오전 9 마일 거리의 Engel Trecking 을 했다.32도의 땡볕 속을 걸으니 숨이 턱까지 찼다.원래 목표는 4포인트 지점까지 콜로라도강 절벽까지로 잡았으나 워낙 땡볕에 오후 헬기투어도 있고 해서 3포인트 지점인 인디언가든까지 왕복한다.그랜드캐년의 속살을 지려밟는 기분은 최고조다.






사진모음





 사우스 림 동쪽, Desert View Watchtower 에서 바라 본 그랜드캐년


























투어리더 Mr.Keigan과 기념사진 한 장,찰칵




Mather Campground










셔틀을 타고












Bright Engel Trail Hike 시작점








다음 날 오전,Engel Trecking








*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한줄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