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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미국/캐나다/중남미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제목
20대 여자 혼자 떠난 미국 서부 여행, 트렉아메리카 웨스턴 원더(LA-SF)!
작성자
박현진
작성일
2018-11-02
조회수
73
내용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10/1~10/7 트렉아메리가 웨스턴 원더(LA 출발 일정) 7일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처음인 데다가 성별이 여자이다보니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다국적 배낭 여행 트렉아메리카를 알게되었고, LA에서 시작해 라스베이거스를 지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치는 웨스턴 원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웨스턴 원더는  LA-콜로라도 강-그랜드캐니언-라스베이거스-요세미티 국립공원-샌프란시스코를 7일 동안 여행하는 일정입니다. 일주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심과 대자연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트렉아메리카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전용 벤을 타고 모두 같이 움직이는데다가 투어리더가 함께 있으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패키지..?인 듯 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독립적으로 여행을 이끌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어리더는 친절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함께한 10명의 외국인 친구들과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트렉아메리카는 특히 저처럼 혼자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제한된 시간동안 많은 곳을 둘러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다양한 문화(특히 서구권)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도요!

  무엇보다도 허클베리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셨고, 연결해주신 호스텔(자유여행)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사의 도움을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정말 후회없으실겁니당!! (광고 아니고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덧붙여요ㅋㅋㅋㅋ)

  혹시라도 혼자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까? 낯선 곳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떠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가서, 한번 과감히 도전해보는 거예요.ㅎㅎ 혼자 여행을 가면 그만큼 우여곡절도 많겠지만, 그곳이 아주 먼 곳이라면 오히려 더 대담해지고 용감해질 거예요. 제가 했듯이,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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