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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UN한 미국대륙횡단 D5 - 인 내쉬빌] 컨트리 음악여행
작성자
자스민
작성일
2017-08-04
조회수
83
내용

인 내쉬빌 / 17.04.09

드디어 컨트리 음악의 본고장인 내쉬빌에 도착했다.
단순히 컨트리로 유명하다길래 막연히 시골 느낌이겠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보니 시골의 정서가 담긴 독특한 '도심'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도심 속 건물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아름답고,
다운타운 거리에서는 음악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내쉬빌 다운타운의 흔한 풍경1)


(내쉬빌 다운타운의 흔한 풍경2)



음악의 도시로도 유명하지만 카우보이 도시라고도 불린다는 내쉬빌!!!!

다운타운 거리에서 카우보이 모자나 부츠를 파는 매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컨트리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옷들도 많으니 쇼핑킬러들 레이더 장착 준비하시길ㅋㅋ




@Acme 

다양한 음악클럽을 기웃거리다 발견한 Acme라는 곳은 건물 옥상 위에서 음악을 들으며 술을 마시는 곳이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Mule Killer.
문샤인 슬러시라고도 불리는 이 음료는 파인애플 주스철머 달달해보이지만 한입 먹으면 쓴맛이 확 올라온다.

술 좋아하는 친구들은 맛있다고 빨대로 쭉쭉 잘 마시던데 나는 그냥 양주를 슬러쉬로 만들어 먹는 기분이었다..ㅜ.ㅜ







그래도 전망 좋고, 날씨도 좋아서 
살이 빨개질때까지 오랜시간 이곳에서 머물렀다. 










그 뒤로도 다운타운 거리를 돌아다니며 눈길을 끄는 카우보이 매장에 들어가서 카우보이 모자쓰고 카우보이 흉내내며 사진도 찍고, 기념품으로 마그넷도 하나 지르고, 케이티를 위해 조니 캐쉬 뮤지엄 구경도 하다보니 뱃가죽이 등에 붙을 정도로 허기가 졌다. 








이름부터 크레이지한 바에서 크레이지 나초를 시킨 우리들ㅋㅋ
무조건 1인 1나초라며 막무가내로 시켯는데 양이 정말 크레이지하게 어머어마하다ㅋㅋ
결국 다 못먹음.. 






어느덧 조단이 픽업 올 시간이 다가오고.. 잔디밭에서 멍하니 앉아서 기다리다가 트렉 벤타고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제스가 요리해준 정체모를 (그렇지만 맛은 있던) 저녁을 먹고 하루종일 기대하던 내쉬빌 바 투어 시간!!! 








분위기 좋은 바에서 맥주병 들고,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 앞에 서서 음악 소리에 맞춰 몸도 흔들고~ 

처음에는 어색한 동작으로 살짝 살짝만 움직이던 나도 2-3캔 정도 마셨을 때쯤에는 기분이 업되서 나 자신을 놓고 애들이랑 같이 막춤을 추고 즐기기 시작했다. 다음날 애들에게 듣기로 알렉스랑 나랑 커플댄스도 췄다는데 기억안남ㅋㅋㅋㅋ







머리가 몽롱할 정도로 마셨지만 너무나 신났던 내쉬빌 여행,
이런 도시에서 평생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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